이렇게 사용하세요
- 초성을 입력하세요. 띄어쓰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ㅂ ㅁㅇㅇ?처럼 띄어 쓰면 더 정확합니다. - 물음표·느낌표를 붙이면 질문이나 감탄에 어울리는 끝말을 먼저 찾아요.
ㅇㄷㅇ?→ 어디야? - 아는 글자는 섞어 쓰세요.
생일 ㅊㅋㅎ처럼 완성된 글자는 그대로 고정하고 나머지만 추측합니다. - 틀린 단어는 눌러서 바꾸세요. 후보를 고르면 그 단어를 기준으로 앞뒤 단어가 다시 맞춰져요.
- 모르는 글자는
*로 비워 둘 수 있어요.ㅅ*ㅎ→ 사랑해, 생각해 … - 소리 나는 대로 쳐도 괜찮아요.
ㅅㅇ ㅊㅋㅎ도ㅅㅇ ㅊㅎㅎ도 모두 "생일 축하해"로 풀어요.
반대로 문장을 초성으로 바꾸고 싶을 때(초성퀴즈 문제 만들기 등)는 완성된 문장을 그대로 입력하세요. "초성 변환" 칸에 안녕하세요 → ㅇㄴㅎㅅㅇ처럼 초성만 뽑아 보여 주고, 복사 버튼으로 바로 쓸 수 있어요.
이 해독기가 다른 점
| 기능 | 설명 |
|---|---|
| 문맥 해독 | 단어 하나씩이 아니라 앞뒤 두 단어까지 보고 문장 전체가 자연스러운 조합을 찾아요(3-gram 언어 모델). |
| 아는 글자 섞기 | 완성형 글자와 초성을 섞어 입력하면, 아는 글자는 고정하고 나머지만 추측해요. |
| 단어 눌러 바꾸기 | 결과의 단어를 누르면 같은 초성의 다른 후보가 나오고, 고르면 문장 전체를 다시 계산해요. |
| 문장부호 인식 | 물음표·느낌표를 보고 질문·감탄에 맞는 어미를 우선해요. |
| 소리 나는 대로 친 초성 | ㅊㅋ(축하 → [추카])처럼 발음대로 적은 초성도 알아들어요. 표준 발음의 거센소리 규칙(ㄱ+ㅎ→ㅋ, ㅂ+ㅎ→ㅍ 등)을 따로 색인해 두었어요. |
| 줄임말 사전 연결 | ㅇㅈ, ㅈㄱㄴ 같은 줄임말은 뜻과 유래를 바로 보여 줘요. |
| 개인정보 보호 |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 입력 내용이 전송되지 않아요. |
어떻게 문장을 알아낼까요?
초성 ㅅ 자리에는 사, 새, 서, 소, 수, 시…처럼 무려 588가지 글자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ㅅㄹ만 봐도 사랑, 사람, 소리, 서류가 모두 후보가 됩니다. 이 도구는 먼저 단어 사전에서 초성이 맞는 단어를 모두 꺼낸 뒤, 한국어 문장 수억 어절에서 계산한"이 단어 다음에 저 단어가 올 확률"을 곱해 가며 가장 자연스러운 조합을 찾습니다.
비유하면 퍼즐과 같아요. 조각(단어 후보)은 많지만, 옆 조각과 무늬가 이어지는 조합은 몇 개 없죠. 예를 들어 ㅂ ㅁㅇㅇ?에서 ㅂ은 "밥", "방", "배" 모두 될 수 있지만, 뒤에 "먹었어"가 오면 "밥"이 압도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계산은 앞에서부터 유력한 후보 몇십 개만 남기며 진행하는 빔 탐색(beam search) 방식이라, 긴 문장도 몇 밀리초 만에 끝나요.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학습에 쓰지 않은 문장을 초성으로 바꿔 넣고, 원래 문장을 그대로 맞히는지 직접 측정했어요. 문장부호는 빼고 비교했고, 띄어 쓴 경우에는 띄어쓰기까지 같아야 정답으로 쳤어요. "어절 정확도"는 문장 전체가 아니라 단어(어절)별로 맞힌 비율이에요.
| 평가 문장 | 입력 방식 | 문장 1순위 | 5순위 안 | 어절 정확도 |
|---|---|---|---|---|
| 일상 메신저 대화 110문장 | 띄어 씀 (ㅂ ㅁㅇㅇ?) | 65.5% | 72.7% | 79.8% |
| 일부만 띄어 씀 | 60.4% | 72.6% | — | |
| 붙여 씀 (ㅂㅁㅇㅇ?) | 61.8% | 71.8% | — | |
| 외부 공개 문장 120개 (길고 다양한 문장) | 띄어 씀 | 9.2% | 15.8% | 41.7% |
초성만으로는 원래 하나로 정할 수 없는 문장이 많아요. 예를 들어 "안녕히 가세요"와 "안녕히 계세요"는 초성이 완전히 같죠. 그래서 1순위가 틀려도 다른 후보 목록이나 단어 바꾸기로 금방 찾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측정일 2026-09-29, 모델 v1(7.6MB), 문장당 평균 4.3ms.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단체방에 올라온 초성 메시지가 무슨 뜻인지 궁금할 때
- 초성퀴즈나 초성 게임의 답을 확인하고 싶을 때 — 초성퀴즈 모음
- ㅇㅈ, ㅂㅂㅂㄱ 같은 줄임말 뜻이 헷갈릴 때 — 줄임말 사전
- 기억나는 건 앞글자뿐인 단어를 찾고 싶을 때 (한 단어만 입력하면 같은 초성 단어 목록이 나와요)
자주 묻는 질문
초성만 입력했는데 어떻게 문장을 알아내나요?
초성 하나에 들어갈 수 있는 글자는 수백 개라서, 단어 사전만으로는 후보가 너무 많아요. 이 도구는 수억 어절 규모의 한국어 문장에서 "어떤 단어 다음에 어떤 단어가 자주 오는지"를 미리 계산해 둔 언어 모델로, 가능한 문장들 중 가장 자연스러운 것을 골라 보여 줍니다.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하나요?
안 해도 됩니다. 붙여 쓰면 도구가 띄어쓰기 위치까지 함께 추측해요. 다만 띄어 쓴 곳은 단어의 경계로 확정되기 때문에, 알고 있다면 띄어 쓰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결과가 틀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틀린 단어를 눌러 보세요. 같은 초성의 다른 후보가 나오고, 하나를 고르면 그 단어를 고정한 채 앞뒤 단어를 문맥에 맞게 다시 계산합니다. 이미 아는 글자는 처음부터 완성된 글자로 섞어 써도 돼요(예: 생일 ㅊㅋㅎ).
모르는 글자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별표(*)나 밑줄(_), ○ 기호를 쓰면 "아무 초성이나 가능"으로 처리합니다. 한 단어 안에서 두 자리까지 비워 둘 수 있어요.
입력한 내용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언어 모델 파일을 처음 한 번 내려받은 뒤에는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져서, 입력한 문장은 서버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이미 열린 페이지에서는 계속 쓸 수 있어요.
ㅋㅋ, ㅎㅎ, ㅠㅠ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웃음(ㅋㅋ, ㅎㅎㅎ)과 모음 이모티콘(ㅠㅠ, ㅜㅜ)은 해독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ㄱㅅㅋㅋ"처럼 끝에 붙여 써도 앞부분만 해독해요.
ㅊㅋ가 왜 축하인가요? 축하의 초성은 ㅊㅎ 아닌가요?
맞아요, 글자 그대로라면 ㅊㅎ예요. 그런데 축하는 [추카]로 소리 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소리 나는 대로 ㅊㅋ라고 적어요. 이 해독기는 받침과 ㅎ이 만나 거센소리가 되는 표준 발음 규칙을 따로 기억해 두어서, 두 방식 모두 알아듣습니다.
쌍자음을 빼먹고 입력했어요 (예: 빨리를 ㅂㄹ로).
"쌍자음 느슨하게" 옵션을 켜면 ㄱ을 ㄲ으로, ㅂ을 ㅃ으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기본값은 입력한 그대로 해석하는 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