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용하세요
- 라임을 맞추고 싶은 단어나 구절을 입력하세요.
너를 사랑해처럼 여러 단어를 넣으면 맨 끝부분을 기준으로 찾습니다. - 맞출 길이를 고르세요. 끝 1음절은 결과가 많고, 3~4음절은 촘촘한 다음절 라임이 나옵니다.
- 방식을 고르세요. 기본값 "소리 비슷한 순"은 귀로 들어 가까운 말부터, "모음 라임"은 랩처럼 모음이 모두 같은 말만 보여 줍니다.
- 결과는 비슷한 소리(거의 같은 소리는 빨간 테두리로 맨 앞)와 조금 비슷한 소리로 나눠, 소리가 가까운 말부터 보여 줍니다.
- 모음 흐름만 정해 두었다면
ㅏㅏㅔ처럼 모음만 입력해도 됩니다.
라임이란?
라임(rhyme)은 비슷한 소리를 반복해 말의 리듬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영어 시에서는 주로 끝소리(각운)를 맞추지만, 한국어 랩에서는 모음을 맞추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한국어는 받침이 다양하고 조사·어미가 끝에 붙어서, 자음보다 모음을 맞출 때 귀에 더 또렷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 종류 | 뜻 | 예 |
|---|---|---|
| 완전 라임 | 모음과 받침 소리가 모두 같음 | 사랑 · 자랑 · 파랑 |
| 모음 라임 | 모음만 같고 받침은 달라도 됨 | 사랑 · 사탕 · 바람 |
| 다음절 라임 | 두세 음절 이상을 이어서 맞춤 | 사랑해 · 파랑새 · 답답해 |
| 발음 라임 | 글자는 달라도 소리가 같음 | 국물[궁물] · 눈물 |
발음으로 비교하는 이유
한국어는 적힌 글자와 실제 소리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말과 목록의 모든 단어를 먼저 표준 발음으로 바꾼 뒤 비교합니다. 적용하는 주요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규칙 | 설명 | 예 |
|---|---|---|
| 연음 | 받침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넘어감 | 있어 → [이써], 값이 → [갑씨] |
| 비음화 | ㄱ·ㄷ·ㅂ 받침이 ㄴ·ㅁ 앞에서 ㅇ·ㄴ·ㅁ으로 바뀜 | 국물 → [궁물], 합니다 → [함니다] |
| 유음화 | ㄴ과 ㄹ이 만나면 둘 다 ㄹ로 소리 남 | 신라 → [실라], 칼날 → [칼랄] |
| 된소리되기 | ㄱ·ㄷ·ㅂ 받침 뒤의 ㄱㄷㅂㅅㅈ이 된소리로 | 학교 → [학꾜], 떡볶이 → [떡뽀끼] |
| 거센소리되기 | ㅎ과 만난 ㄱㄷㅂㅈ이 ㅋㅌㅍㅊ으로 | 축하 → [추카], 좋고 → [조코] |
| 구개음화 | ㄷ·ㅌ 받침이 ㅣ 앞에서 ㅈ·ㅊ으로 | 같이 → [가치], 굳이 → [구지] |
| ㅎ 탈락 | ㅎ 받침이 모음 앞에서 소리 나지 않음 | 좋아 → [조아], 싫어 → [시러] |
| 모음 단순화 | ㅐ와 ㅔ, ㅚ·ㅙ·ㅞ처럼 요즘 발음에서 구분되지 않는 모음은 같은 소리로 봄 | 개 · 게, 희망 → [히망] |
규칙은 한 단어 안에서만 적용하며, 뜻에 따라 발음이 갈리는 경우(예: 사이시옷, ㄴ 첨가)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무대에서는 박자와 억양에 따라 더 자유롭게 들리므로, "조금 비슷한 소리"나 "모음 라임" 결과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좋은 라임을 쓰는 요령
- 끝 음절 하나보다 두세 음절을 맞추면 훨씬 귀에 잘 들립니다. 맞출 길이를 2~3으로 두고 찾아보세요.
- 같은 말로 끝나는 단어(사랑 → 첫사랑)는 라임이라기보다 반복으로 들리기 쉬워 결과 뒤쪽에 따로 모았습니다.
- 명사로 라임을 맞추고, 동사·형용사 활용형(해·하게·할게)으로 문장 끝을 맞추면 가사가 자연스러워집니다.
- 모음 흐름을 먼저 정하고(ㅏㅏㅔ) 그 틀에 맞는 단어를 모아 두면 벌스 한 줄을 빨리 채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자가 달라도 라임으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라임은 눈이 아니라 귀로 듣는 것이라 글자 대신 실제 발음으로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국물은 [궁물]로 소리 나서 곡물[공물]·콧물[콘물]과 거의 같은 소리가 되고, 좋아는 [조아]로 소리 나서 소아·조화와 맞습니다. 입력한 말에 어떤 발음 규칙이 적용됐는지도 함께 보여 드립니다.
비슷한 정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음절마다 모음(45%), 받침(30%), 첫소리(25%)가 귀에 얼마나 가깝게 들리는지 점수를 매깁니다. 모음은 혀의 높이·앞뒤·입술 모양이 가까울수록(ㅗ와 ㅜ), 자음은 소리 나는 자리와 방법이 가까울수록(ㄱ·ㄲ·ㅋ, ㄴ·ㅁ·ㅇ)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끝 음절은 가장 또렷하게 들려 더 무겁게 치고, 한 음절이라도 전혀 다르게 들리면 결과에서 뺍니다.
"소리 비슷한 순", "모음 라임", "완전 라임"은 무엇이 다른가요?
소리 비슷한 순은 위 점수가 높은 말부터 보여 줍니다(국물 → 곡물, 콧물, 눈물). 모음 라임은 한국어 랩처럼 모음이 모두 같은 말만 골라 소리 순으로 보여 줍니다. 완전 라임은 모음과 받침 소리가 모두 같은 말만 찾습니다(사랑 → 자랑, 파랑, 사망).
맞출 길이는 어떻게 정하나요?
끝에서 몇 음절을 맞출지 정하는 값입니다. 자동으로 두면 끝 3음절(입력이 더 짧으면 전체)을 맞추고, 직접 고르면 최대 4음절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길게 맞출수록 결과는 줄지만 더 촘촘한 다음절 라임이 됩니다. 지정한 길이보다 앞쪽까지 비슷한 소리가 이어지는 단어는 +1, +2 표시와 함께 앞쪽에 보여 드립니다.
모음만으로 찾을 수도 있나요?
네. ㅏㅏㅔ처럼 모음 자모만 입력하면 모음 순서가 같은 말을 찾습니다. 가사의 모음 흐름을 먼저 정해 두고 어울리는 단어를 고를 때 편리합니다.
한 단어가 아닌 구절도 찾아 주나요?
네. 명사+조사(사랑이, 차량에), 동사·형용사 활용형(지쳤어, 살게), 그리고 두세 단어 구절 약 18만 6천 개(다 망해, 편지 썼어, 이제 막,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를 함께 찾습니다. 구절은 일상 대화체, 가사에 어울리는 구어체(직접 만든 3천여 개 포함), 문어체를 고루 담았습니다. 구절은 이어 말할 때의 발음으로 비교하고, 라임이 단어 경계를 넘어 맞을 때만 보여 줘서 한 단어 결과와 겹치지 않게 했습니다.
단어 목록은 어디에서 왔나요?
상업적 이용이 허락된 공개 한국어 말뭉치(위키백과, FineWeb-2, 영화 리뷰, 일상 대화 등)에서 자주 쓰이는 명사, 명사+조사, 동사·형용사 활용형, 부사·감탄사 약 9만 7천 개와 구절 약 18만 6천 개를 골랐습니다. 뉴스 댓글 말뭉치에서는 “짧은 말 + 서술어” 형태의 구어만, 다른 깨끗한 자료에도 나온 것으로 한정해 가져왔고, 비속어·혐오·공격적 표현과 오타성 표기는 뺐습니다.
입력한 가사가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단어 목록을 처음 한 번 내려받은 뒤에는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가사 메모도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단, 결과 단어의 "잘 맞아요/안 맞아요" 버튼을 직접 누를 때만 입력한 말과 그 단어, 평가가 라임 품질 개선을 위해 전송됩니다(IP 등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